Invisible City 보이지 않는 도시
7min 25sec

*Performer: RYU Biho

*Exhibition History:

Invisible City is intended to draw attention to the controlling and ideological systems at work behind the scenes in our current society. It was a performance of social intervention consisting of writing “invisible city” with food crumbs on the ground in a park in Seoul. As the pigeons gather and eat the crumbs, only a faded trace of the words remain. The work is a metaphor of the invisible forces that work behind the scene and control our society.

보이지 않는 대상과 사회는 개인에게 무한한 공포이다. Invisible City(보이지 않는 도시)는 보이지 않는 사회시스템을 보여주는 작가의 대표적인 작업 중 하나로서, 작가의 예술의 사회적 실천 고민이 깊어지기 시작한 시기의 초기 작업이다. 퍼포먼스는 비둘기 떼가 모여있는 도시 공원에서 이루어졌으며, 퍼포머(작가)는 공원바닥에 과자 부스럼으로 텍스트 ‘invisible city’를 쓰기 시작하였다. 이 순간 비둘기 떼가 모여 들어 바닥에 쓰여진 텍스트를 먹어치우게 되었고, 공원 바닥에는 텍스 트의 흔적만이 희미하게 남아 있게 되었다. 행위가 끝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람에 의해 행위의 흔적은 모두 사라지게 되었다.

Invisible City_intervention performance,7min25sec_2006